• 썸네일한국 대통령의 프랑스 방문, 얻은 것은 대체 무엇일까? 사상유례가 없는, 그리고 그 끝을 알 수 없는 판도라 상자처럼 부정선거의 문이 열리는 그 와중에 그 선거로 대통령에 당선된 사람이 한국을 대표하여 지난 11월 2일 프랑스를 방문했다. 2박 3일의 짧은 일정으로 찾아온 이 분을 맞이하는 프랑스의 태도는 무덤덤했다. 2일 저녁, 대통령과 수행단을 실은 비행기가 당도한 오를리 […]

  • 썸네일AFP PHOTO / ERIC PIERMONT프랑스에서 보수적인 언론으로 인식되는 시사주간지 엑스프레스(L’Express)는 11월 4일 그의 아버지 박정희와 관련된 박근혜의 개인사적 그리고 정치적 여정과 그를 둘러싼 부정선거 의혹을 비교적 자세히 소개해 놓았다. (원문보기) 다음은 이 기사를 번역한 것이다. 한국의 철의 여인, 박근혜에 대해 알아야 할 다섯가지유럽을 공식 방문 […]

  • 썸네일© Les Echos 2013.11.4.박근혜씨의 유럽순방을 계기로 프랑스 교민의 촛불집회가 있은 다음날, 프랑스의 경제전문지 Les Échos(레제코)는 11월 4일자 지면에서 한국과 프랑스 간 교역량, 기업 등을 소개하고 박정희로부터 이어지는 박근혜의 정치적 종적에 대해 소개하였다. 레제코는 지난 10월 23일에도 국가기관의 2012년 대선에 개입과 사건에 대한 소개와 함께 […]

  • Mme PARK Geun-Hye est-elle vraiment la présidente de la Corée du Sud?En Corée du Sud, l’élection présidentielle a été complètement manipulée : laisser faire, c’est signer la mort de la démocratieLe New York Times […]

  • 박근혜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인가?총제적 부정으로 점철된 대선결과를 방치한다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죽음을 맞을 것 뉴욕타임즈는 10월 23일자 신문에서, 지난 2012년 대선 선거운동 기간 국정원과 국방부 등 정부 기관이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지금까지 한국의 국정이 마비 상태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이는 상식적인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한국 […]

  • 썸네일Manif pour la démocratie en Corée du SudNous, les coréens en France qui exigent la démocratie pour la Corée du Sud, organisons une manifestation pour rassembler aussi bien les citoyens de la Corée du Sud que les […]

  • 썸네일댓통령 박근혜님께 보내는 댓글 행진우리의 댓통령 박근혜님께서는 국정원을 중심으로 한 대선 개입 게이트에 대해 지난 10월 16일 ‘국회 3자 회담’에서 “제가 댓글 때문에 대통령에 당선됐다는 것인가요?”라고 반문하셨습니다. 대선 기간에 국정원 심리전단의 댓글이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가는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국가기관이 개입을 했다는 문제가 더 중요합니다. 우리가 댓통령님께 […]

  • 썸네일박근혜씨가 2013년 11월 2일부터 11월 4일까지 프랑스를 공식 방문합니다. 총체적 부정선거로 얼룩진 지난 대선의 수혜자이며, 동시에 이 부정선거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는 검찰에 외압을 행사하여, 부정이 밝혀지는 것을 방해한, 아버지인 독재자 박정희에 이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파괴에 큰 공을 세우고 있는 박근혜씨가 파리까지 오는데 그냥 고이 보내드릴 수 만은 없으신 분들, 모두 […]

  • 썸네일© mogiiii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 남부를 강타했을 때 바다에 접해있는 동네들은 모조리 물에 잠겼고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엄청난 수의 수재민이 생겼고 그들을 수용할 만한 시설이 턱없이 부족했다. 미국의 모든 주에서 수해지역에 도움을 주겠다고 앞다투어 나섰고, 저 멀리 북서부에 위치한 시애틀에도 상당한 수의 수재민들에게 홈스테이를 제공하는 등의 시스템이 순식간에 만들어졌다. […]

  • 썸네일Barbara Kruger, Untitled(Your body is a battleground), 1989.사춘기시절 나에게 (여자의) 몸이란 복잡한 감정이 얽혀있는 참 성가신 공간이었다. 그래서 그 시기에 난 여성인 내 몸을 너무도 경멸했다. 나를 위한 것도 아닌 혹시나 생길지 모를 아이를 위해 존재하는 가슴은 마음 놓고 뛰지도 못하게 날 구속시키는 것만 같았고 숨 막히는 […]

  • 썸네일법원의 대형매장 일요일 영업금지 결정난생 처음, 다국적 기업들이 그들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을까봐 걱정하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기업주가 가장 불안정한 지위에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손잡고, 정부와 법원, 노조를 향해 집회를 벌인다. 이 불가해한 초유의 사태는 프랑스 법원이 9월 26일 대형 브리콜라주(공구용품) 매장의 일요일 영업에 대해 잇따라 영업금지 명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