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 philo 프랑스 바칼로레아 철학시험2014

 

Bac 2014: les sujets de philo

사진 : afp

어제 프랑스 바칼로레아가 시작되었다.

첫날인 어제 철학시험이 치러졌고, 예년처럼 이 철학주제들에 대해 모든 언론들이 다룬다. 각자가 뽑은 모범답안들과 함께.

모두 687,000명의 수험생이 이번 바깔로레아 시험에 응시했다.

각 계열별로 3개의 문제가 주어지고, 그 중에서 하나를 골라서 답할 수 있다. 주어지는 시간은 4시간.

바칼로레아를 통과하면, 대학이든, 아니면 사회로든, 그랑제꼴 예비학교든 가지만, 통과하지 못하면?

학원으로 가는게 아니라, 고3을 한 해 더 다닌다. 그래서 이 나라 고3 교실에는 늙은 애들도 종종 있다고.

SNCF(프랑스 철도공사)의 파업이 지난 주에 이어서 지속되었지만, 파업으로 인해 늦어진 학생들에게는 1시간 씩 추가시간을 더 주는

것으로 해결되었고, 파업으로 인한 피해는 특별히 보도되지 않았다.

 

자연계

1. 예술가는 자신의 작품의 주인인가?

2.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 사는 것인가?

3. 주어진 본문, 데카르트의 “정신의 향방을 위한 규칙”의 일부 텍스트에 대해 코멘트하기.

 

인문계

1.  예술작품은 우리의 지각능력을 교육시키는가?

2.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가?

3. 주어진 본문, 칼 포퍼의 “객관적 지식”의 일부를 읽고 코멘트 하기.

 

경제사회계

1.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 것으로 우린 충분히 자유로운 것인가?

2. 왜 우리는 스스로를 알기 위해 노력하는가?

3. 주어진 한나 아렌트의 “현대 인간의 조건”의  텍스트를 읽고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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